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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트리플s 19ss 가 여러가지 색상을 새롭게 발매를 하고 있습니다,
어글리슈즈의 1위 답게 여름에 맞추어 시원한 컬러들로 발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발렌시아가 트리플s 에 대해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BALENCIAGA] 19SS 발렌시아가 트리플S 화이트레드 533882 W09E1 (9000) 입니다.
[BALENCIAGA] 19SS 발렌시아가 트리플S 화이트레드 533882 W09E1 (9000) 입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보다는 이렇게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 정말 이쁘네요.
정말 어쩔수 없이 화이트를 보시던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까합니다.
제가 좀 눈썰미가 타고 났거든요..^^
화이트의 블랙과 레드의 아웃솔의 조합 어느 코디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 아닐가 싶습니다.
반바지에도 슬랙스에서도 심지어 트레닝복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의 조합입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 아웃솔의 사다리꼴의 개채 비율 그리고 미드솔의 격자무늬의 비율 아주 잘 나왔습니다.
미드솔에 색감과 워싱이 잘 뽑아냈습니다.
신발 바디의 가죽의 질감과 메쉬소재의 질감과 비율 그리고 재봉라인의 마감 모두 잘 나왔습니다.
특히, 사이드의 발렌시아가의 자수 로고 길게 늘어져 일직선이 아닌 약간의 곡선과 함께 자연스럽게
잘 재봉되어 자수 로고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뒤축의 어퍼와 쉐입부의 높이 미드솔의 라인 마감 아주 깔금합니다.
반대쪽 사이드입니다.
재봉선의 마감 보이시죠?
아주 잘 재봉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두가지 색감으로 가죽을 이용했는데 가죽의 색감 그리고 촉감 아주 잘 나왔습니다.
메쉬소재의 뒤축과 쉐입부 앞코의 촉감과 재질 모두 잘 나왔구요.
미드솔에 마감처리 또 한 군더더기 없이 잘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미드솔 바로 아래 아웃솔이죠..
아웃솔의 누런 색감도 아주 잘 색감을 맞추어 뽑아주었습니다.
사다리꼴의 비율과 격자무늬의 비율 완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 화이트레드의 정면 디테일입니다.
앞 코의 41의 사이즈 자수 로고 폰트체 사이즈 재봉마감까지 잘나와줬구요.
앞코의 바나나 가죽의 비율 그리고 메쉬소재의 비율 모두 미세하게 조정되어 잘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솔라인과 재봉선들의 마감 높은 완성도를 보입니다.
앞코의 바나나 모양의 가죽의 비율과 위치 비율 정말 잘 나왔습니다.
여러 재봉선들 보이시겠지만 재봉의 마감이 아주 깔금합니다.
41자수 로고의 앞에 부분의 블랙과 레드 부분 저 부분을 미드솔의 앞코라고 하는데요
저부분의 디테일까지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뒤축입니다.
화이트라 잘 보입니다.
화이트의 메쉬 소재의 촉감과 패턴을 아주 잘뽑아냈습니다.
미드솔의 격자무늬의 패턴들 층층이 마다 격자무늬의 패턴이 다 다른데요.
격자문의 패턴 아주 잘 뽑아주었습니다.
누런 색감의 아웃솔의 발렌시아가 로고가 음각이 되어 있는데요.
폰트체 사이즈 크기 굵기 모두 정확하게 음각이 되어 나왔습니다.
개체별 차이가 많은 제품이 발렌시아가 입니다.
랩이든 정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재봉도 많고 자수로 들어간 로고도 두군데나 되고 그리고
미드솔의 신발 사이즈마다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다리꼴의 비율 그리고 격자무늬의 패턴 선명도
모두 개체별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공장에서 신발의 제작과정에서 일일히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신발 갑피와 신발골 그리고 미드솔 아웃솔 다 따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개체별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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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트리플s 의 밑창입니다.
트리플s 시리즈의 밑창은 다 똑같이 나오고 있네요.
가운데의 발렌시아가 양각 로고 사이즈 폰트 굵기 배열 잘 나왔습니다.
정면의 측면 사이드 디테일입니다.
아웃솔의 패턴들 잘 나왔구요.
미드솔의 격자무늬와 사다리꼴의 비율 그리고 패턴들 모두 잘 나왔습니다.
앞코부분의 직사각형 보이시죠?
직사각형의 배열과 위치 크기 모두 잘 뽑아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신발의 라인과 밸런스 그리고 색감 질감 부자재 모두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측면의 사이드의 발레시아가 자수 로고의 디테일입니다.
길이의 폰트체 사이즈 굵기 모두 정확하게 재봉이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재봉라인 또한 일정한 가격으로 잘 재봉이 되어 있습니다.
앞코의 사이즈 자수의 디테일입니다.
41자수를 보시면 간격 일정하고 숫자의 크기 굵기 폰트체 모두 정확하게 잘 나왔습니다.
다만 양쪽 신발을 넣고 비교했을때 딱 맞아 떨어지는건 없습니다.
이것은 개체별 차이구요. 사람이 손으로 들고 재봉하는 기계에서 재봉을 하기 때문에 조금씩 오차가 발생합니다.
자수 로고 위치 배열 비율 정확하죠?
메쉬소재의 패턴과 질감 아주 잘 나왔구요.
미드솔 보세요.. 박수를 치고 싶네요....
미드솔에 워싱도 잘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사다리꼴의 비율과 격자무늬의 패턴 그리고 미드솔의 화이트와 레드와 블랙의 색감 모두 완성도가 높게 나왔습니다.
뒤축입니다. 뒤축의 가죽의 질감 그리고 색감 메쉬소재의 패턴과 질감.
미드솔의 층층이 겹겹이 격자무늬와 색감 그리고 아웃솔의 누런 색감.
발렌시아가의 음각 로고까지 완성도 높게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솔 부분에 발렌시아가 트리플s의 깔창입니다.
이상으로 [BALENCIAGA] 19SS 발렌시아가 트리플S 화이트레드 533882 W09E1 (9000)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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